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근관 증후군 (문단 편집) == 증상 == 증상으로는 수부(손)의 [[정중신경]] 지배 영역인 엄지(무지), 검지(시지), 중지(장지) 및 환지의 요측부의 감각 이상, 무감각이나 무지구의 통증을 호소 할 수 있고, 심한 경우 밤에 손이 저려 잠에서 깨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. 또한 증상이 심한 경우 단무지외전근(短拇指外轉筋, Abductor Pollicis Brevis)과 무지대립근(拇指對立筋, Opponens Pollicis)의 약화나 위축 소견을 보인다. [[파일:수근관 증후군.png]] 위의 사진과 같이, 정중신경의 경로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, 드물게 통증과 저림 현상이 팔 전체로 뻗치기도 한다. 심각할 경우 근육의 무기력증 및 엄지두덩위축증(thenar atrophy)이 보여지기도 하며, 손가락의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창백하고 얼얼한 레이노이드 현상(raynaud phenomenon)이나 추위를 못 견디는 증상(cold intolerance)도 흔히 나타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